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클래식 1R 프리뷰 인천의 2014년 비상, 상주 원정서 시작

3414 구단뉴스 2014-03-07 6155
봉길매직 시즌2 개봉을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주 상무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14년 비상을 꿈꾼다.

인천은 9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시도민구단으로서 유일하게 6위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한 영광을 잇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 경기다.

이날 경기는 인천에 도전과 같은 경기다. 2012년 몰수승 1경기를 제외하고, 2차례 상주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기억이 없다. 지난해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녔던 포항, 수원 징크스를 넘은 인천은 이번 상주 원정 징크스를 넘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려 한다.

상주는 지난 2013년 챌린지(2부리그) 우승은 물론 강원FC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 시즌 클래식으로 복귀했다. 다시 클래식으로 복귀하는 첫 경기인 만큼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 MATCH FOCUS : 김봉길 감독을 미소 짓게 한 풍족한 중원
올 시즌 인천의 강점이라 하면 풍족한 중원 살림에 있다. 이석현, 구본상, 문상윤 등 기존 자원들을 비롯해 2년 만에 복귀한 이보, 연세대 출신 신인 미드필더 김도혁, 지난해까지 일본 J리그에서 뛴 배승진까지 누구를 넣어도 제 몫을 해줄 선수들이다. 김봉길 감독은 좋은 자원을 놓고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 정도다.

축구에서 미드필더들의 활약은 중요하다. 이들이 공수에서 연결고리를 잘 해줘야 볼 점유율을 높이고 승리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상주전 역시 이들의 활약이 중요하다. 공수에서 주요 자원들이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되고, 다수의 선수들이 새로 들어온 만큼 이들의 경기 조율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공격에서는 간결한 패스와 높은 골결정력, 수비에서 적극적인 압박수비를 잘 수행하는 미드필더가 김봉길 감독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OPPONENT FILE : 인천을 위협할 듀오, 이근호-이상협
지난해 상주의 챌린지 평정에서 가장 큰 공을 세웠다면 ‘태양의 아들’ 이근호(29)와 ‘왼발의 달인’ 이상협(28)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골결정력뿐 만 아니라 좌우와 중원 가릴 것 없이 폭 넓은 움직임과 기술, 동료들을 활용하는 플레이로 챌린지팀들을 무너트렸다. 강원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상주의 강한 전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이상협은 날카롭고 묵직한 양발 중거리 슈팅으로 4-1 대승을 이끌었고, 이는 결국 승격으로 이어졌다. 올 시즌 클래식 팀들이 상주의 행보에 긴장하는 이유다.

◆ HOT COMMENTS
“힘들게 올라온 만큼 수사불패(雖死不敗, 죽을 순 있어도 질 수는 없다)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상주 박항서 감독)
“상주는 박항서 감독님이 팀을 잘 만들어놔 공수가 좋다. 공격진에 골 결정력이 뛰어난 이근호와 이승현, 이상협을 상대로 잘 대비해야 할 것이다.”(인천 김봉길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3승 1무 2패 인천 우세

◆ SUSPENSION
-

◆ MATCH BEST XI
상주(4-2-3-1) : 김민식(GK) – 최철순, 양준아, 이재성, 백종환 – 송원재, 이호 – 이상협, 김동찬, 이근호 – 하태균
인천(4-2-3-1) : 권정혁(GK) – 박태민, 이윤표, 임하람, 최종환 – 문상윤, 구본상 – 남준재, 김도혁,주앙파울로 – 니콜리치

◆ TV
SPOTV+, 네이버, 다음(이상 생방송)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인천, 상주에 2-2 무승부…승리는 다음 기회에

인터풋볼 2014-03-09 4788

IUFC MATCH

NEXT HOME MATCH

파이널라운드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포항

V

10월 24일(일) 15:0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인천

0:1

10월 06일(수) 19:00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