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 전북에 0-1 석패

3423 구단뉴스 2014-03-15 5791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와의 축구전쟁에서 아쉽게 졌다.

인천은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하고 거친 플레이로 경기를 진행했다. 초반 기세를 잡기 위한 양 팀의 치열한 접전이 시작된 것이다.

인천이 먼저 니콜리치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5분 이천수의 크로스를 니콜리치가 턴 동작 후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빗맞으면서 위력이 약했다.

2분 뒤 전북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7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승렬이 헤딩 슈팅 했지만, 권정혁이 간신히 쳐냈다. 전반 21분 문전 앞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카이오의 슈팅은 하늘 위로 솟구쳤다.

인천과 전북은 전반 막판에 결정적인 기회를 한 차례씩 주고 받았으나, 골대 불운에 막혔다. 전북은 전반 32분 정혁의 프리킥은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인천은 39분 남준재의 왼발 터닝 슈팅도 골대를 맞췄다.

후반전에도 인천의 공세는 계속되었다. 후반 12분 이천수와 이보가 이대일 패스를 주고 받으며 전북을 압박했고, 남준재가 혼전 상황에서 흘러 나온 볼을 슈팅했으나 권순태가 발을 뻗어 막아냈다.

양 팀은 히든 카드를 꺼내들며, 경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전북은 이동국과 이승기를 투입했고, 인천도 이효균을 내보내며 승부수를 걸었다.

후반전에도 인천의 공세는 계속되었다. 후반 12분 이천수와 이보가 이대일 패스를 주고 받으며 전북을 압박했고, 남준재가 혼전 상황에서 흘러 나온 볼을 슈팅했으나 권순태가 발을 뻗어 막아냈다.

양 팀은 히든 카드를 꺼내들며, 경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전북은 이동국과 이승기를 투입했고, 인천도 이효균을 내보내며 승부수를 걸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 전북에 먼저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28분 정혁의 골대로 기습적으로 쇄도한 슈팅을 막지 못했다.

인천은 주앙파울로와 이석현을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걸었다. 후반 35분 남준재가 옆에서 오버래핑하던 박태민에게 짧게 연결했고, 박태민의 허를 찌르는 슈팅은 골대 옆을 살짝 빗겨갔다.

동점골을 위한 인천의 의지는 계속되었으나, 결국 골문을 열지 못해 아쉽게 패배를 맛봐야 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R(3월 15일-인천축구전용경기장-11,238명)
인천 0
전북 1 정혁(후28)
*경고: 구본상, 이천수(이상 인천), 이승렬(전북)
*퇴장: -

▲ 인천 출전 선수(4-2-3-1)
권정혁(GK) – 박태민, 이윤표, 안재준, 최종환 – 문상윤, 구본상 – 남준재, 이보, 이천수 – 니콜리치(후18 이효균) / 감독: 김봉길
* 벤치잔류: 조수혁(GK), 용현진, 이상희, 진성욱, 이석현, 주앙파울로

▲ 전북 출전 선수(4-2-3-1)
권순태(GK) – 이재명, 정인환, 윌킨슨, 김기희 – 김남일, 정혁 – 이승렬(후14 이승기), 이재성, 김인성 – 카이오(후14 이동국) / 감독: 최강희
* 벤치잔류: 최은성(GK), 이규로, 최보경, 한교원, 레오나르도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파이널라운드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포항

V

10월 24일(일) 15:0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인천

0:1

10월 06일(수) 19:00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