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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울산 원정서 0-3 아쉬운 패배

3426 구단뉴스 2014-03-23 4570
인천 유나이티드가 울산 현대에 아쉽게 패했다.

인천은 23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라운드에서 0-3으로 졌다. 전반 20분 최종환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3경기(1무 2패)째 승리를 못한 인천은 12위로 떨어졌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울산이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볼을 하피냐가 문전으로 올려줬고, 김신욱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 후 반격에 나선 인천은 전반 7분 이효균의 강력한 아크 먼 거리에서 찬 슈팅이 김승규에게 막혔다. 11분 배승진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넘겼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인천은 전반 19분 한상운에게 실점했다.

이어진 상황에서 악재가 겹쳤다. 인천은 전반 20분 최종환이 하피냐를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한 명이 적은 상황에서도 인천은 만회골을 위해 안간힘을 썼다. 전반 25분 이천수의 울산 아크 대각에서 시도한 이천수의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리드하고 있는 울산도 29분 김신욱, 31분 하피냐의 연이은 슈팅으로 반격을 펼쳤다.

전반 막판 인천은 울산의 공격을 잘 특어 막았다. 전반 44분 권정혁이 김신욱과 1대1에서 선방했다.

후반 들어 인천은 울산의 공세에 고전했고, 후반 13분 하피냐에게 골을 내줬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인천은 교체로 돌파구를 찾았다. 후반 16분 이천수, 이석현 대신 문상윤, 진성욱을 넣었다. 하지만 상대 공격을 막기에 급급했다. 마지막 교체카드로 후반 31분 특급조커 주앙파울로를 꺼냈다.

인천은 막판까지 만회골을 넣으려 애썼다. 후반 39분 주앙파울로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아웃 됐다. 이후 파상공세를 퍼부었으나 역부족이었고, 적지에서 아쉽게 패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R(3월 23일-문수축구경기장-9,576명)
울산 3 김신욱(전4), 한상운(전19), 하피냐(후13)
인천 0
*경고: 고창현, 김치곤(울산), 배승진(인천)
*퇴장: 최종환

▲ 울산 출전 선수(4-4-2)
김승규(GK) – 김영삼, 김치곤, 강민수, 이용(후16 이명재) – 한상운, 박동혁(후25 백지훈), 고창현, 안진범 – 하피냐, 김신욱(후33 김민균) / 감독: 조민국
* 벤치잔류: 이희성(GK), 김용태, 최태욱, 유준수

▲ 인천 출전 선수(4-2-3-1)
권정혁(GK) – 박태민, 이윤표, 안재준, 최종환 – 구본상, 배승진 – 남준재(후31 주앙파울로), 이석현(후16 문상윤), 이천수(후16 진성욱) - 이효균/ 감독: 김봉길
* 벤치잔류: 조수혁(GK), 용현진, 이상희, 니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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