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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에 목마른 인천, 경남전에서 갈증해소?

3428 구단뉴스 2014-03-25 5066
첫 승이 간절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경남FC 원정에서 반전의 기회를 엿보려 한다. 또한 지긋지긋한 경남 징크스 타파에 도전한다.

인천은 2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4라운드를 한다. 시즌 개막을 기점으로 1무 2패를 당해 무승 사슬을 끊지 못하는 상황에서 첫 승이 간절히 필요하다. 이번 경남전은 3경기 동안 부진을 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009년 8월 29일 이후 경남과의 10차례 맞대결에서 5무 5패로 고전 중이다. 김봉길 감독 부임 이후 징크스를 하나하나 깼지만, 경남을 넘어서지 못했다. 경남 징크스를 넘는다면 올 시즌 인천에 있어 승점 3점 이상의 효과를 거둘 것이다. 경남전에서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경남은 성남FC와의 개막전 1-0 승리 후 2연패를 당하고 있다. 특히 2경기 연속 3실점을 허용하는 등 수비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어 인천과 마찬가지로 반전을 노리려 한다.

◆ MATCH FOCUS : 수비진의 제 컨디션 되찾을까?
최근 김봉길 감독의 큰 고민거리는 수비진들의 컨디션 저하다. 수비의 주축인 안재준은 부상에서 회복 된지 얼마 안되어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다. 이로 인해 이윤표와의 호흡면에서 지난해 보다 미흡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 지난 울산전에서도 김신욱과 하피냐에 대한 대응이 미흡해 실점으로 이어진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최종환마저 울산전에서 퇴장을 당해 전남전까지 나설 수 없다. 그 자리에 용현진 또는 김용찬이 왼쪽 측면에 나서고 박태민이 오른쪽으로 위치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 2경기 동안 포백라인의 호흡 불일치가 불가피하게 됐다.

지난 2012년 19경기 연속 무패(12승 7무)와 2013년 상위 스플릿 진출은 안정된 수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경남전도 탄탄한 수비에 신경 써야 승리에 가까워 진다. 경남도 스토야노비치, 김인한, 이창민 등 한 방을 갖춘 선수들이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 수비진들의 경남전에서 제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OPPONENT FILE : 경남의 불안요소, 세트피스 수비
경남은 최근 2연패를 당하며 개막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2경기 연속 3실점은 문제로 지적된다. 경남의 실점장면의 다수가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루크와 스레텐 등 장신 수비수들이 있지만, 울산과 전남전에서 김신욱과 스테보, 김치곤 등 체격이 크고 공중볼에서 강한 선수들에게 속절없이 당했다. 인천 역시 세트피스 상황에서 니콜리치는 물론 안재준, 이윤표 등 공중볼을 잘 따내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 HOT COMMENTS
“젊은 선수들이 희생적으로 뛰고 선배들도 잘 해줘서 신구조화가 잘 이루어 지고 있다.”(경남 이차만 감독)
“그리고 첫 승이 시급하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오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인천 김봉길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3승 8무 9패 인천 열세
2013년 상대 전적 : 1무 1패 인천 열세

◆ SUSPENSION
인천 최종환(퇴장) 3/26(수) 경남-인천

◆ MATCH BEST XI
울산(4-2-3-1) : 김영광(GK) – 박주성, 스레텐, 우주성, 조원희 – 최영준, 이한샘 – 김슬기, 이창민, 김인한 – 스토야노비치
인천(4-2-3-1) : 권정혁(GK) – 용현진, 이윤표, 안재준, 박태민 – 배승진, 구본상 – 남준재, 이석현, 이천수 – 니콜리치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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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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