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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남과 0-0 무승부

3434 구단뉴스 2014-03-30 4675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남 드래곤즈전 무패 기록 행진을 ‘19’로 늘렸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인천은 30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5라운드 전남과의 경기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전남전 무패 기록을 19경기째로 늘렸지만 또다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올 시즌 첫 번째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첫 승을 노리는 홈 팀 인천은 부상에서 복귀한 설기현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설기현은 좌측으로 크게 빠지며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정확도가 부족했다.

인천은 전반 8분 우측 프리킥 상황서 흘러나온 공을 이석현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왼쪽 골포스트에 맞으며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쳤고, 전반 19분 구본상이 시도한 중거리슛 역시 골대를 벗어났다.

계속 주도권을 이끌어 감에도 마무리 패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천은 전반 43분 문상윤이 오른쪽 측면서 치고 들어오며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 위로 빗나갔고, 결국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초반 인천의 매서운 공격이 시작됐다. 전반 3분 구본상의 강력한 중거리슛은 전남 수비수가 몸을 던지며 막아냈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서 흘러나온 공을 이윤표가 또다시 슛으로 연결했지만 역시 수비의 발에 맞고 아웃됐다.

전남은 후반 13분 크리즈만을 빼고 심동운을 투입하며 공격을 더욱 강화했고, 인천 역시 후반 16분 이석현 대신 이보를 넣으며 공격 라인에 변화를 꾀했다.

인천은 후반 24분 설기현 대신 이효균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인천은 후반 26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문상윤이 왼쪽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보가 이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김병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쉽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인천은 후반전 교체 투입된 이보를 중심으로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마무리가 부족했고, 결국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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