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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성남에 0-0 무승부… 첫 승은 다음 기회에

3436 구단뉴스 2014-04-05 5041
인천 유나이티드가 성남FC와 무승부를 거두며 첫 승 기회를 아쉽게 미뤘다.

인천은 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3무 3패를 기록하며 첫 승에 아쉽게 실패했다.

지난 전남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선수들이 변화 없이 경기에 나선 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측면을 이용해 성남의 수비진을 위협했다. 하지만 부정확한 크로스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인천은 전반 19분 배승진이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시도한 강력한 하프 발리슛과 문상윤의 슈팅이 박준혁 골키퍼에게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33분 인천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구본상이 성남 수비진의 공을 뺏은 뒤 드리블 후 페널티 에어리어로 낮은 크로스를 문상윤이 발을 갖다 댔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인천은 설기현을 앞세워 후반전에도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마지막 패스의 정확도가 떨어져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에 인천은 이보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27분 황의조가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이종원이 때린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후 성남의 공세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42분 황의조의 왼쪽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면 슈팅을 허용했지만, 골키퍼 권정혁이 막아냈다. 권정혁 골키퍼에게 막혔다. 인천은 후반 44분 배승진의 낮게 깔리는 중거리 슈팅이 아쉽게 막혔고, 0-0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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