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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 앞둔’ 인천, 봉길매직 앞에 부적은 없어

3439 구단뉴스 2014-04-09 4737
첫 승이 간절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성효부적’을 앞세운 부산 아이파크를 재물로 점 찍었다.

인천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부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3무 3패 승점 3점으로 최하위에 머무른 인천에 승리는 필수인 상황이다.

또한 부산전 승리가 간절한 이유가 있다. 지난해 8월 25일 0-1로 패하면서 10년 동안 이어져온 부산전 홈 무패가 깨지고 말았다. 11월 10일 홈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로 했다. 두 차례 홈 경기 패배를 안긴 부산에 다시 아픔을 되돌려 주려는 의지가 강하다.

부산은 ‘성효부적’ 돌풍을 일으키며, 서울과 포항 등 상위권 팀들을 잡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을 기록하고 있어 인천을 상대로 상승세를 탈 수 있는 기반을 만들려 한다.

◆ MATCH FOCUS : 골 가뭄 해결, 기회는 반드시 온다
최근 6경기에서 인천의 득점은 2골. 이로 인해 인천의 성적도 떨어지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었다. 연이은 무실점에도 득점을 못했기에 승점 3점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했다. 김봉길 감독도 최우선 과제를 골 결정력 향상을 꼽았을 정도다.

골 결정력은 당장의 훈련으로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경기가 안 풀리더라도 반드시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도 축구의 특성이기도 하다.

찬스가 왔을 때 득점을 할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인천은 다양한 상황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설기현, 남준재, 이석현을 중심으로 한 공격진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세트피스를 통해 한 방을 터트릴 수 있는 무기도 준비해야 한다. 부산전 승리는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승리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 OPPONENT FILE : 선수보다 무서운 윤성효 감독의 부적
부산에서 스타는 임상협, 이범영 등 선수가 아니라 윤성효 감독이다. 무뚝뚝한 얼굴표정과 다소 어눌한 말투를 쓰지만, 그의 전략과 카리스마는 부산의 승리를 이끄는데 있어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강팀 FC서울의 천적으로서 진면모를 발휘해 ‘성효부적’이라는 신조어를 창조해 내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0년 동안 이어져온 인천 원정 징크스를 깼다. 윤성효 감독의 존재가 인천의 앞길을 가로 막고 있어 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HOT COMMENTS
“홈에서 열리는 경기선 득점과 함께 이기는 경기를 할 것이다.”(인천 김봉길 감독)
“잡을 팀은 잡아서 더 올라가고 싶다.”(부산 윤성효 감독)

◆ STATS
양 팀 상대 전적 : 8승 14무 7패 인천 우세
2013년 상대전적 : 1승 1무 2패 인천 열세

◆ SUSPENSION
-

◆ MATCH BEST XI
인천(4-2-3-1) : 권정혁(GK) – 용현진, 이윤표, 안재준, 박태민 – 배승진, 구본상 – 남준재, 이석현, 문상윤 – 설기현
부산(4-2-3-1) : 이범영(GK) – 장학영, 김찬영, 이원영, 박준강 – 닐손, 정석화 – 임상협, 홍동현, 파그너 – 양동현

◆ TV
인천CJ, 네이버, 아프리카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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