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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산과 0-0 아쉬운 무승부

3440 구단뉴스 2014-04-09 4928
인천 유나이티드의 올 시즌 첫 승이 아쉽게 미뤄지고 있다.

인천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7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4무 3패로 시즌 첫 승을 다음으로 기약했다.

전반전 초반 부산이 주도권을 잡았다. 최근 물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양동현이 중심이었다. 양동현은 전반 12분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짧은 패스를 받아 수비 한 명을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수비 맞고 골라인 아웃됐다.

인천 역시 중거리 슈팅으로 맞불을 놨다. 인천은 전반 16분 이보가 왼발 중거리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부산은 전반 17분 다시 양동현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권정혁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인천의 역습 상황서 설기현의 중거리슛은 골대와 다소 거리가 있었다.

전반 35분 양동현에게 위기를 맞았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장학영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크로스바 위로 살짝 벗어났다. 양동현은 전반 44분에도 파그너에게 절묘한 전진 패스를 시도했지만 파그너의 슈팅은 권정혁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인천이 힘을 냈다. 후반 8분 인천 구본상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서 수비 방해가 없는 상태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대를 벗어났다. 힘을 내기시작한 인천은 후반 12분 문상윤의 크로스를 이보가 정확한 헤딩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범영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후반 20분 역습 상황서 김익현이 정확한 전진패스로 파그너에게 일대일 찬스를 만들어줬다. 그러나 파그너는 빠른 판단에 실패하며 늦은 슈팅을 시도했고, 권정혁 골키퍼가 몸을 날려 위기를 넘겼다.

인천은 후반 31분 설기현을 빼고 니콜리치를 투입하며 높이를 보강했고, 부산 역시 후반 33분 파그너 대신 한지호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인천은 더욱 강하게 부산을 압박하며 첫 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후반 36분 부산 수비수 이경렬의 실수로 니콜리치가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이범영에게 또 다시 가로 막혔다.

인천은 후반 38분과 42분 이효균과 구본상 대신 남준재와 이석현을 투입했고, 부산 역시 후반 40분 김익현 대신 정석화를 투입했다. 그러나 양 팀의 노력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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