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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여전히 선수들을 믿는다"

3441 구단뉴스 2014-04-09 4667
시즌 첫 승이 절실했던 인천 유나이티드 김봉길 감독이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인천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7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7경기 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연속 무득점 경기 수도 ‘6’으로 늘리며 고개를 떨궈야 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장서 김봉길 감독은 “승리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며 “상대 지역에서의 세밀한 플레이를 많이 요구를 했고 훈련을 했다. 선수들이 득점이 터지지 않으니 서두르는 것이 보였다. 냉정해 질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김봉길 감독은 이날 경기서 측면에 최전방 공격수 이효균을 투입하는 깜짝 전술을 시도했다. “남준재 등 선수들의 체력 문제를 생각했고, 이효균 선수가 슈팅력이 있기에 선발로 출전시켰다”고 득점을 위해 전술 변화를 꾀했다고 전했다.

그는 “다음 수원과의 경기서도 여러 가지 전술 변화와 선수 기용에 변화를 줄 것이다. 득점이 나오지 않고 있으니 공격적인 선수를 구성할 것이다”며 공격적인 선수 기용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수가 훈련에 복귀했다. 수원과의 경기서 컨디션을 체크한 뒤 투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천수의 복귀가 팀의 공격 옵션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길 감독은 이날 상주 상무가 FC서울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둔 것에 대해 “지금 인천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인천은 지난 몇 년간 어려운 고비를 넘겨왔다. 선수들을 믿고 있다”며 K리그 클래식서 유일하게 승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을 믿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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