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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홈 팬들에게 죄송하다"

3444 구단뉴스 2014-04-13 4783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연이은 무승으로 인해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인천은 13일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8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 블루윙즈에 0-3으로 완패했다.

전반 13분 만에 김은선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준 인천은 후반 5분과 32분 정대세와 산토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패배도 패배지만 여러 찬스에게 불구하고 또 다시 무득점에 그쳤다는 점이 인천으로선 아쉬웠다.

개막전에서 2골을 넣은 뒤 이날 수원전까지 7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간 김봉길 감독도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김봉길 감독은 "선제골 실점 후 계속 공격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었고 그러면서 실점이 반복됐다. 홈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찬스가 왔을 때 침착하라고 주문하고 미팅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잘 안 됐다"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홈경기고 승리도 없고 득점도 없다 보니 공격적으로 임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선제골 이후 고비를 넘겼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후반 시작하자마자 페널티킥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상으로 이날 역시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천수에 대해서는 아직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몸상태가 좋아지면 이른 투입도 고려할 생각"이라며 조기 복귀 가능성을 내비추기도 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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