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의 첫 승 미션, 제주 징크스 타파도 같이

3445 구단뉴스 2014-04-19 4207
첫 승에 간절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무승 사슬의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인천은 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4무 4패 승점 4점으로 첫 승 실패는 물론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루빨리 부진에서 탈출 하려는 인천은 절박함 앞에 섰다.

이번에 상대하게 될 제주는 2010년 7월 24일 이후 8경기 동안 5무 3패로 4년 가까이 이겨보지 못했다. 그러나 도전에 맞서 위기를 극복한 인천으로서 피할 수 없기에, 필승의 각오로 올 시즌 첫 승과 제주 징크스를 깨려 한다.

제주는 지난 포항과의 8라운드에서 0-3으로 패했지만, 최근 홈 경기에서 2승 1무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전에서 2연패 방지는 물론 홈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 MATCH FOCUS : 더욱 승리에 목 말라야 해
인천은 지난 수원 블루윙즈와의 8라운드에서 0-3으로 패한 점은 뼈아팠다. 결과뿐 만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 활력소를 잃은 만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진 탈출에 대한 희망을 찾지 못한 점에서 불안감을 더 커지게 만들고 있다.

오랜 무승에 선수들의 심리적인 면마저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승리에 더 간절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역동적이고, 투지 넘치는 모습, 강한 동기부여를 통해 스스로 무승 부진에서 탈출하려는 모습이 필요하다. 그래야 제주전에서 원하는 득점과 승리가 저절로 따라 올 것이다.

◆ OPPONENT FILE : 제주의 공격 이끄는 ‘언니’ 드로겟
‘언니’ 드로겟의 존재는 제주 공격의 커다란 활력소가 되고 있다. 측면과 중앙을 가릴 것이 없이 폭 넓은 움직임과 기술, 골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다. 2012년 전북에서 뛰어 한국 무대에 이미 적응 된 상태이기에 제주에서도 빠르게 팀 플레이에 녹아들고 있다. 한 순간에 방심할 경우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만큼 인천으로서 집중력 유지가 중요하다.

◆ HOT COMMENTS
“포항전 패배를 거울 삼아 인천전에서 더 좋은 경기 펼칠 것이다.”(제주 박경훈 감독)
“무득점을 극복하고 첫 승을 이뤄내겠다.”(인천 김봉길 감독)

◆ STATS
양 팀 상대 전적 : 7승 12무 8패 인천 열세
2013년 상대전적 : 2무 백중세 열세

◆ SUSPENSION
-

◆ MATCH BEST XI
제주(4-4-2) : 김호준(GK) – 이용, 오반석, 알렉스, 정다훤 – 김현, 오승범, 윤빛가람, 배일환 – 드로겟, 송진형
인천(4-2-3-1) : 권정혁(GK) – 용현진, 이윤표, 안재준, 박태민 – 배승진, 김도혁 – 남준재, 이보, 이효균 – 설기현

◆ TV
SPOTV+(생),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인천, 제주 원정서 0-1로 아쉽게 패

인터풋볼 2014-04-20 4944

IUFC MATCH

NEXT HOME MATCH

파이널라운드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포항

V

10월 24일(일) 15:0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인천

0:1

10월 06일(수) 19:00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