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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선수들과 단합해 이겨내겠다"

3447 구단뉴스 2014-04-20 4617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돌파구이지만 김봉길 감독은 절망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했다.

인천은 20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올 시즌 무승(4무 5패). 또한 8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역대 최다 연속 무득점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안고 말았다.

경기 후 김봉길 감독은 "제주전을 잘 준비했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마지막까지 몰아쳤는데 득점이 안나왔다. 인천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분발하겠다"라고 이날 패배의 아픔을 꼽씹었다.

이어 무승 및 무득점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도 답답하지만 선수들이 더욱 답답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면 계속 쫓기게 된다. 하지만 결국 이겨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반 30분 백패스 미스로 패배의 밀미를 제공한 최종환에게는 "선수는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잘하면 된다.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가 있다. 어려운 시기를 선수들과 잘 단합해서 이겨내겠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다음 라운드에서 선두 포항과 격돌하는 김봉길 감독은 "올 시즌 포항뿐만 아니라 약한 팀이 하나도 없다. 포항은 지금 최고의 팀이다. 하지만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강팀을 잡아야한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포항을 잡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인터풋볼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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