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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도전, 선두 포항 두렵지 않아

3449 구단뉴스 2014-04-25 4571
클래식 팀들 중에서 승리가 없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승 부진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리그 선두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첫 승을 위한 도전장을 내민다.

인천은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4무 5패로 최하위에 있고, 상주 상무와의 개막전 이후 득점이 없는 인천의 갈증이 심해지고 있다. 하루 빨리 부진 탈출이 시급하지만 올 시즌 12개 팀으로 줄어든 클래식 특성 상 어느 팀 하나 쉬운 상대가 없다.

상대가 누구든 피할 수 없고, 이번 포항전 역시 마찬가지다. 인천이 포항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된다. 선수들의 자신감도 오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사력을 다할 것으로 본다.

◆ MATCH FOCUS : 심리적 부담서 탈출하라
김봉길 감독은 지난 20일 제주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나도 답답하지만 선수들이 더욱 답답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면 계속 쫓기게 된다. 하지만 결국 이겨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선수들 스스로 심리적인 압박에 못 이겨서 경기를 제대로 풀어가지 못했고, 김봉길 감독은 무승보다 선수들이 안정을 찾지 못한 점에서 우려를 드러냈다.

이번 포항전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첫 승에 대한 압박, 선두 포항에 대한 두려움을 다 떨쳐버릴 필요가 있다. 선수들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하는 것은 물론 김봉길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들이 좀 더 자신감을 불어 넣어야 한다. 적절한 긴장감과 냉정, 투지로 포항전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OPPONENT FILE : 득점 선두로 물 오른 김승대의 활약
포항 공격의 시작이자 마침표인 김승대의 활약은 거침 없어 보인다. 본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이지만, 포항에서 그는 가짜 공격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고 있다. 현재 6골로 단독 선두 중인 득점력은 물론 상대를 뒤흔드는 움직임과 정확한 패스를 자주 구사한다. 공격에서 어느 포지션이든지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기에 전술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지난해 중반까지 황진성이 중심이었다면 포항 공격은 이제 김승대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 HOT COMMENTS
“최근에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포항 황선홍 감독)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강팀을 잡아야 한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포항을 잡겠다.”(인천 김봉길 감독)

◆ STATS
양 팀 상대 전적 : 8승 11무 10패 인천 열세
2013년 상대전적 : 1승 2무 1패 백중세

◆ SUSPENSION
포항 황지수(경고 2회 퇴장) 4/27(일) 포항-인천
포항 김재성(누적경고 3회) 4/27(일) 포항-인천

◆ MATCH BEST XI
포항(4-2-3-1) : 신화용(GK) – 박선주, 김광석, 김원일, 박희철 – 김태수, 이명주 – 강수일, 김승대, 고무열 – 유창현
인천(4-2-3-1) : 권정혁(GK) – 용현진, 이윤표, 안재준, 최종환 – 구본상, 김도혁 – 남준재, 이석현, 이천수 – 이효균

◆ TV
SPOTV+(녹,18시),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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