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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우라와, 알파이 120만불에 이적 합의
345 구단뉴스 2004-06-03 1598인천, 알파이 120만불에 이적 합의
일본 우라와 구단과 협상 급진전
4개월만에 40만불 수익내는 마케팅 능력 발휘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 구단과 터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알파이 외잘란(31) 선수를 이적료 120만 달러에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날 “최근 알파이에 대한 공식 영입 요청서를 보내온 우라와 구단 관계자가 인천구단을 방문하며 협상이 급진전,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말 계약금 80만 달러에 2년 계약 조건을 알파이를 영입했던 인천 구단은 이번 우라와 구단과 이적협상을 성사시킴에 따라 4개월여만에 40만 달러의 수익을 보는 마케팅 능력을 발휘했다.
알파이는 이날 일본으로 출국, 우라와 구단 지정병원에서 메디컬 체크를 받으며 계약 기간 및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조건의 협상을 벌인 뒤 오는 6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인천 구단은 알파이의 이적이 마무리되면 외국인 선수 보유한도에 여유가 생김에 따라 유고 출신으로 부산 대우 로얄즈 등에서 맹활약했던 공격수 ‘바람의 아들’ 마니치를 등록시킬 계획이다.
인천 구단 안종복 단장은 “알파이를 영입함으로써 인천 구단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등 이른바 ‘알파이 영입 효과’는 충분히 거두었다고 본다”며 “인천 구단은 흑자운영을 목표로 하는 시민구단으로 마케팅 차원에서 수익창출을 위해 어떤 선수라도 이적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게 기본 방침” 이라고 말했다.
<알파이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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