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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포항 상대로 2년전 ‘드라마’ 다시 재현한다

3472 구단뉴스 2014-07-22 3818

인천 유나이티드가 23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한다.

 
 

인천은 이번 홈경기에서 포항에게 반드시 승리를 거둬 후반기 첫 승 신고식과 함께 최하위 탈출을 위한 기반을 제대로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2년 전의 기분좋은 반전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도 충분히 목표한 바를 이뤄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2012년 인천은 16라운드까지 1승 7무 8패를 기록했다. 올시즌 16라운드까지의 성적과 정확히 일치한다. 당시에도 강등을 걱정해야 했던 상황이었지만 17라운드 상주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 스플릿B 최상위인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비록 상대는 리그 우승 5회의 강팀 포항이지만,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다. 올해 4월 포항과의 맞대결에서는 3-0 대패를 기록했지만 6월 리그 휴식기간에 파주에서 열린 자선경기에서 포항을 상대로 3-1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해에는 네 번의 맞대결에서 1승 2무 1패로 팽팽한 전적을 기록했다. 특히 인천은 지난 해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는 등 유독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 홈경기에서도 포항에게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자세다.

 
 

승리를 향한 인천의 간절함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최근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문상윤은 “지금 우리 팀에는 승리가 너무도 간절하다. 포항이 강팀이긴 하지만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인천 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 용현남초등학교의 날’로 진행된다. 용현남초 김성수 교장의 선수단 격려와 시축 뿐만 아니라 교내 합창동아리인 ‘행복나무 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학생들의 선수 에스코트, 볼보이 체험 등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장 내에서는 RCY존을 운영하여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팝콘, 솜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인항고등학교 응원단의 공연과 함께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초청권, 부평아트센터 모래랑 빛이랑 어린이 체험권, 월미 테마파크 이용권, 비밥 공연 관람권 등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3일 경기 입장권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https://thesports.wisacdn.com/incheon) 혹은 티켓링크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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