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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꼴찌 경남잡고 3연승 도전한다

3476 구단뉴스 2014-08-08 3830
이제는 3연승이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10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에서 경남FC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울산, 전남 등 강팀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둔 인천은 이번 홈경기에서 꼴찌 경남에게 반드시 승리를 거둬 3연승은 물론 강등권을 넘어 중위권을 넘보겠다는 자신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인천은 올 시즌 전반기 지긋지긋한 득점 빈곤에 시달렸다. 전반기 내내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는 굴욕도 맛봤다. 하지만 월드컵 기간 리그 휴식기 동안 여러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맞춰갔고, 리그 후반기 들어 확실히 달라진 경기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득점루트가 다양해지고 있다. 2경기 연속골을 선보이고 있는 진성욱을 필두로 최종환, 박태민, 문상윤 등 다양한 선수들이 골을 기록하고 있는 것. 특정 선수에게 득점이 편중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공격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 관전 포인트는 진성욱의 3경기 연속골 달성 여부다. 지난 울산전과 전남전에서 연달아 골을 성공시켜 팀의 2연승을 이끈 진성욱이 또다시 골을 넣어 경남전에서도 활짝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진성욱은 “요즘 이순신장군 영화가 인기라고 알고있다.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살고 살려고 비겁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마음으로 경남전을 꼭 이길 것이다. 경남잡고 선수들과 영화를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구단은 경남을 잡고 3연승을 한다면 진성욱에게 영화관람권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경기 전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인천 U-18팀인 대건고등학교와 J2리그 기타규슈 기라반츠 U-18팀의 친선 오픈경기가 열린다.

 
경기장 내에서는 RCY존을 운영하여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팝콘, 솜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Get it girl’, ‘Kick Kick King’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 BLAST의 무대가 열린다. 또한 인천 메가박스 연수 영화 관람권 60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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