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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3억원 청약
35 구단뉴스 2003-10-28 597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3억원 청약
■ “1시민 1계좌 갖기 택시 기사들이 앞장” 다짐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이 28일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의 시민주 3억원(6만주)을 청약했다.
인천택시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인천시청에서 김철주(풍진기업 대표)이사장과 인천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주 전달식을 갖고 인천축구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인천시내 61개 택시운송업체들이 5년전부터 적립한 조합발전기금으로 청약한 인천택시조합은 이번 시민주 청약을 계기로 각 택시회사에 근무하는 관리직 사원 및 정비-운전기사들도 시민주 공모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김철주 이사장은 이날 “내년 시즌부터 K리그에 참여를 목표로 창단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인천프로축구단이 인천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시할 것으로 믿는다”며 “인천축구단에서 펼치는 1시민1계좌 갖기 운동에 인천택시조합에서 앞장선다는 차원에서 시민주를 청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차석교 조합장이 2,000만원(4,000주), 국민생활체육 인천시 연수구축구연합 정종록 회장이 1,000만원(2,000주), 수도사 김용복 주지스님이 1,000만원(2,000주)을 각각 청약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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