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로란트 인터뷰 "마지막 홈경기 반드시 승리한다"

354 구단뉴스 2004-06-11 1365
“마지막 홈경기 반드시 승리한다” 13일 대전과 홈경기 앞둔 로란트 감독 “공-수 균형있는 선수 기용…유종의 미 거두겠다” “전기리그 마지막 홈경기는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베르너 로란트 감독은 오는 13일 숭의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 시티즌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공격과 수비를 조화롭고 균형있게 해낼 수 있는 선수를 기용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로란트 감독과 일문일답. -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은 어떤가. = 지난주에 경기가 없는 동안 선수들은 2~3일의 휴식을 가져 그동안 조금씩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지쳐있던 체력도 완전히 회복해 선수들 모두 집중력을 높여 훈련하고 경기를 준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대전 시티즌에 대한 전력 분석은 끝났나. = 대전과의 이번 홈경기는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더욱 확실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 대전은 지난 2월 터키에서 전지훈련을 같이 했기 때문에 많은 관찰을 했으며 경기장면을 담은 비디오도 여러 개 구해 분석도 했다. 대전에는 공격과 수비라인에 기량 좋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어 절대 얕볼 수 없는 팀이다. 특히 3명의 브라질 용병들을 주의해야 한다. - 알파이 선수가 떠났는데 수비공백은 없나. = 인천의 핵심 수비수였던 알파이 선수가 떠났지만 우리팀에는 알파이 못지않은 훌륭한 수비수들이 많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알파이의 자리를 메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인천팀의 창단멤버이자 세계적인 선수인 알파이가 우리팀을 떠나게 된 것은 아쉽지만 팬들이 알파이의 앞날에 축복을 빌어주길 바란다. -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인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전기 리그가 2경기만 남아 정말 막판에 다달았다. 지금까지 성적이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은 신생팀이 겪는 시행착오라고 생각한다. 인천 팬들이 끝까지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반드시 사랑에 대한 보답을 드릴 것을 약속한다. <로란트 사진 있음>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7월 12일 (일)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안양

NEXT MATCH

서울

V

07월 05일(일) 19:3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4:0

05월 16일(토) 19:00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