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유나이티드, 광주원정서 3연승 달성 이뤄낸다

3727 구단뉴스 2016-07-07 1283
user image

인천유나이티드, 광주원정서 3연승 달성 이뤄낸다
상승세 이어 3연승 도전…“강등권 탈출 넘어 상위스플릿으로”


최근 리그 2연승의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가 빛고을 광주로 승점 3점 사냥을 나선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치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9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서 내친김에 시즌 3연승 기록 달성을 노린다.

인천의 스리백, 위용을 뽐내다

꺼진 줄 알았던 희망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하자 불빛을 발견한 늑대들의 사냥이 매섭게 이어지고 있다. 인천이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이는 수비진의 안정화가 큰 역할을 했다.

인천은 지난해 32실점으로 K리그 클래식에서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상황이 반대로 형성됐다. 시즌 초 골키퍼 조수혁의 공백과 수비진의 반복되는 부진으로 대량 실점을 내주는 경기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최근 7경기에서 4승 2무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단 4실점만을 내줬다. 골키퍼 조수혁의 복귀와 베테랑 조병국의 가세로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결과가 모든 것을 증명한다.

희미하지만 보이는 “상위스플릿”

지난 시즌 상위스플릿 문턱에서 떨어진 아픈 상처가 있는 인천에게 이번 시즌 목표는 당연 상위스플릿이다. 이제는 인천에게 더 이상 뒤돌아 볼 여유조차 없다. 김도훈호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천은 18라운드 현재 승점18로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하위권에 자리하고 있지만 상위스플릿 마지노선 6위 포항스틸러스(승점27)와의 승점 차는 9점이다. 희미하지만 목표는 분명 가시권에 있다.

이번 광주전을 시작으로 인천은 FC서울, 울산현대, 포항스틸러스, 성남FC를 차례로 상대한다. 모든 팀들이 인천보다 순위가 높은 상대다. 분명 힘든 레이스가 되겠지만, 원하는 성과를 얻으면 격차를 좁힐 수 있다.

선제골을 허용하면 약해지는 광주

광주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팀 중 하나다. 얇은 선수층에 젊은 피가 대거 포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기일 감독의 조련 아래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하며 현재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에서 이적한 정조국과 김민혁이 에이스로 자리매김 한 가운데 기존의 이찬동, 여름, 송승민 등 역시도 꾸준한 활약으로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윤보상, 홍준호 등 신예들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광주에게도 약점은 있다. 광주는 선제골을 내주면 결과가 유독 나쁘다. 광주는 올 시즌 선제골을 내준 경기에서 1승 3무 6패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없다. 인천으로서는 이를 집요하게 파고들 필요가 있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더 이상의 경인더비는 없다, 이제는 仁京戰이다”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2016-07-11 1267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30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10월 30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포항

0:1

10월 24일(일) 15:0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