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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3R] ‘첫 맞대결’ 인천, 안양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383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심재국 2021-04-12 589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가 FA컵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대는 K리그 2에서 6위를 기록 중인 FC안양이다. 인천은 오는 4월 14일 수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안양을 상대로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를 치른다.



‘4경기 무승’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인천은 지난 3월 17일 수원FC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뒤 4경기째 승리가 없다. 심지어 직전 경기에선 전북을 상대로 5골이나 실점하며 0-5로 대패했다. 분위기 반전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승리하는 것이다.

다만 인천의 최근 FA컵 성적은 썩 좋지 않다. 2019, 2020 두 시즌 모두 첫 경기에서 패하며 탈락했다. 팬들은 인천이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싶을 것이다. 기대해 볼 것은 이번 시즌 인천의 홈경기 성적이 4경기 2승 1무 1패로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홈에서 치러지는 만큼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안양의 분위기

안양은 최근 다섯 경기 2승 2무 1패(FA컵 포함)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부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 2’ 6라운드에서는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한껏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리그에서는 6경기 5득점으로 약간 저조한 기록이지만 천안과의 FA컵에서는 5골을 기록하는 등 득점 감각도 올라와 있다.

주목해야 할 선수는 모재현이다. 이 선수는 현재 FA컵 포함 시즌 4골로 안양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최전방 투톱 혹은 측면 윙 포워드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인천의 수비진이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흥미로운 사실들

인천과 안양은 양 팀 창단 이후 공식 경기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K리그에서 역사가 깊은 두 팀의 맞대결이 처음이라는 사실은 꽤 흥미롭다.

이번 시즌 FC안양에 합류한 조나탄 모야는 코스타리카 선수 중 역대 4번째로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길라르와의 인연도 있다. 2018년 9월 7일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대 코스타리카 경기에서 두 선수 모두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했었다. 로테이션을 예고한 조성환 감독이 아길라르를 출전시킬지는 미지수지만, 두 선수의 맞대결 또한 주목할 만한 포인트이다.

글 = 심재국 UTD기자 (sjk101@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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