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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조성환 감독 "선수들이 온 힘을 다해 뛰어주어 고맙다"

384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21-04-27 182


[UTD기자단=인천] 조성환 감독에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2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 후 진행된 감독 기자회견에서 조성환 감독은 "많은 생각이 교차하지만, 승점 1점을 따내서 위안으로 삼고 선수들이 온 힘을 다해주는 모습을 봐서 고맙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2라운드 시작이니까 오늘 경기를 토대로 삼아서 팬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얘기했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총평의 서두에 많은 생각이 교차한다고 언급했다. 어떤 점에 대해 생각을 교차했는지 묻자 "홈이다 보니 공격적인 전술을 통해 승점을 따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상대에 따라 전략적인 운영을 했다. 전반에는 공격적으로 나왔는데, 득점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후반전은 수비적으로 나왔는데,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잘 버텨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자기 생각을 밝혔다.

오늘 인천은 전반전에 공격적으로 나오면서 울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림수가 통했느냐는 질문에 조 감독은 "전반에는 의도했던 부분들 잘 살렸다. 전반전은 조직을 갖추면서 역습이나 측면 공격을 준비했다"고 답하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전반전 득점 기회를 놓친 점을 아쉬워했다.

이어 후반전에는 수비적으로 나오면서 울산의 총공세를 막아냈다. 후반전에 대해서 조성환 감독은 "후반전에는 실수가 잦았다. 실점으로 연결 안 된 것이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 상황에서 공격으로 나아가는 전술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행운이 따라준 막판이었다"며 안도감을 표했다.

오늘 경기 오재석은 오른쪽 측면에서 맹활약했다. 오재석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자 그는 "완전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헌신하고 있다. 그런 정신적인 부분이 경기력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성환 감독은 오늘 출전한 신인 박창환과 이강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성환 감독은 "오늘 본인들의 임무를 충실히 해줬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본인들이 자신감을 가진다면 한층 더 발전할 것이다"고 칭찬을 보냈다.

이강현은 오늘 경기를 통해 K리그 홈경기에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다. 이강현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자 조성환 감독은 "체력적으로 좋은 선수다. 공격 상황에서도 좌우로 뿌려주는 패스 능력이 좋다. 경험을 쌓는다면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팀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선수다. 정신력이 좋아서 발전하면 K리그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선수다"고 평가해주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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