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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컵대회 중상위권 ‘점프’
388 구단뉴스 2004-07-08 1068<사진설명>왼쪽부터 이정수 드라간 마니치 서기복 선수
인천, 컵대회 중상위권 ‘점프’
드라간 영입 등 공격-미들-수비약점 성공적 보완
올림픽대표 등 선수 차출에 따른 전력누수도 적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삼성 하우젠컵대회에서 중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8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 전기에서 2승3무7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최하위의 실망스런 성적을 보였으나 포지션별로 드러난 약점을 성공적으로 보완, 컵대회부터 강해진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또 컵대회의 빡빡한 일정과 올림픽 대표 등의 차출도 다른 구단의 전력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여 인천 팀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선 공격진에는 FC서울에서 드라간을 영입하고 마니치의 귀화후 입단을 추진, 빠른 스트라이커를 통한 득점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드라간은 100m를 11.5초에 주파하는 뛰어난 스피드로 지난 2000년 당시 안양LG에서 K리그에 데뷔한뒤 3시즌 동안 11골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바람의 아들’ 마니치는 96년 부산 대우에서 국내 프로무대에 뛰어든 뒤 2002년까지 6시즌 동안 172경기에 출전해 53골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미드필드진에는 지난달 전북 현대에서 서기복 선수를 영입하면서 게임메이커 부재를 해결했다. 수비진에는 FC서울에서 이정수 선수를 현금트레이드로 데려와 상대의 빠른 공격에 약한 불안감을 메우고 조직력도 되살아나게 됐다.
인천의 컵대회 도약은 대표팀 차출이 적어 전력누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안정된 전력으로 대회를 치르게 된것도 인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컵대회가 짧은 기간동안 열리는 만큼 주중 경기가 많은 빡빡한 일정도 인천에 결코 불리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드라간, 마니치 선수는 이미 K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로 인천의 공격력이 한층 강해질 것”이라며 “서기복, 이정수 선수 등의 영입으로 불안했던 포지션을 보완하게돼 컵대회부터 중상위권이라는 당초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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