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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6경기 무승’ 인천, 강원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392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심재국 2021-10-05 363


[UTD기자단] 최근 6경기 1무 5패. 시즌 중반 상승세가 꺾인 인천이다. ‘올해는 진짜 다르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등권 경쟁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안심할 때는 아니다. 강등권인 11위 강원FC(승점 30점)와 8위 인천(승점 37점)의 승점 차는 단 7점. 파이널 라운드를 하위 그룹에서 맞게 된다면 방심할 수 없는 승점 차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6일 수요일 오후 7시 강원을 인천축구전용구장으로 불러들여 순연된 ‘하나원큐 K리그 1’ 26라운드를 치른다. 파이널 A 티켓의 희망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6위권 경쟁 vs 강등 경쟁

인천은 강원을 상대로 최근 다섯 경기 2승 3패를 기록하며 열세에 놓여 있다. 이번 시즌에는 1승 1패를 기록했는데, 시즌 초반인 3월 21일 강원 원정에서는 0-2로 패했고 5월 2일에는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1-0 승리를 거뒀다. 6위권 경쟁을 하는 인천과 강등 경쟁 중인 강원의 맞대결이기에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강원의 최근 흐름

강원은 최근 코로나 이슈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자가 격리로 선수단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았고, 순연된 경기들을 치르기 위해 20일 동안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 시작되었다. 격리 전 강원이 다섯 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거뒀던 것을 생각하면 불가피한 상황이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다.

강원은 격리 해제 후 후유증을 겪으며 최근 네 경기 1승 3패를 거뒀다. 포항전 상대방의 실수로 득점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승점 3점을 얻었으나, 전북을 상대로는 패하고 말았다. 다만 강원의 경기력은 상승세이다. 고무열과 이정협의 연계와 조재완, 김대원의 역습, 후방에서 츠베타노프의 오버래핑 등 다양한 공격 패턴을 시도하는 강원이기 때문에 인천의 수비진으로서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강원을 뚫어내기 위해서는 빠른 압박이 필요하다. 강원은 수비라인에서부터 서서히 전진하면서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가져가면서 강하게 압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강하게 압박한 뒤 볼을 탈취해 빠르게 전진하고, 어떻게든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원의 측면 자원들이 높이 전진하면서 생기는 뒷공간도 공략해야 한다. 강윤구, 오재석을 포함해 김도혁, 네게바, 송시우 등 측면을 활용할 수 있는 자원들을 활용하면서 적극적인 공격에 나설 필요가 있다.



파이널 A 가능성을 살리기 위해

인천은 최근 공격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1무 5패의 부진에 빠졌다. 하지만 파이널 A 티켓 가능성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강원, 포항을 상대로 승리한 뒤 대구-수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그 희망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 경기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글 = 심재국 UTD기자 (sjk101@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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