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7R] '시즌 2호 시우타임' 송시우 "중요한 시기, 승리로 시작해 기뻐"

404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범근 2022-06-23 58


[UTD기자단=인천] 송시우의 시즌 두 번째 ‘시우 타임’이 가동됐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6월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7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송시우는 강원전 후반 29분 김도혁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송시우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와 역습과 1차 수비의 선봉장으로 활약했다. 많은 활동량으로 공수 모두 기여한 송시우는 후반 추가시간에는 승부를 가르는 쐐기골까지 기록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완수했다.

경기 종료 후 송시우는 “홈경기에서 승리해 기쁘다. 이제는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이뤄지는 시기다. 7월에는 쉴 틈 없는 경기 일정도 기다리고 있다. 팀이 승리로 중요한 시기를 시작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강원 전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번 경기 후반 49분, 송시우는 승리에 쐐기를 박는 팀의 네 번째 골이자 자신의 시즌 2호 골을 기록했다. 득점 장면에선 역습 상황에서의 팀플레이가 빛났다. 김보섭이 볼을 탈취한 후 무고사에게 연결했고, 무고사-민경현-김보섭이 원터치 패스로 단숨에 적진까지 전진했다. 김보섭은 중앙에서 달리는 송시우를 향해 정확한 땅볼 크로스를 건넸고, 송시우는 그 패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송시우는 “평소에 많이 맞춰본 플레이는 아니었다. 나랑 (김)보섭이는 교체로 경기에 들어간 상황이었다. 상대 수비수들보다 우리가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다. 상대가 지쳐 있다고 느껴져서 과감하게 스프린트를 시도했다.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자신의 득점 장면을 설명했다.

인천은 이번 토요일 FC서울 원정을 떠난다. 송시우는 “서울과의 승점 차가 많이 좁혀져서 절대 지면 안 된다. 원정이지만 승점 3점을 가져온다는 생각으로 준비 잘해서 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서울전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박범근 UTD기자 (keu0617@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 (mcfc1437@daum.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8월 27일 (토) 20: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포항

V

08월 20일(토) 18:0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인천

3:1

08월 13일(토) 19:30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