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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019시즌 주장 남준재-부주장 부노자 선임

4131 구단뉴스 2019-02-14 686


인천유나이티드, 2019시즌 주장 남준재-부주장 부노자 선임
프로 10년차 ‘캡틴’ 남준재…“솔선수범해서 팀을 잘 이끌겠다”


인천유나이티드가 2019시즌 선수단을 이끌어 나갈 주장과 부주장으로 남준재와 부노자를 각각 선임했다.

인천 구단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시즌 인천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주장으로 ‘레골라스’ 남준재가 선임됐다. 아울러 새로운 부주장으로는 외국인 선수인 ‘크로아티아 철옹성’ 부노자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프로 10년 차를 맞이한 남준재는 인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다. 인천 팬들은 특유의 화살을 쏘는 골 셀러브레이션을 펼치는 그를 레골라스라고 부른다. 남준재를 위한 개인 응원 콜송도 있다.

지난해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인천에 복귀한 남준재는 14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1 잔류를 이끌었다. 특히 시즌 도중 손등이 부러지는 부상이 2차례나 있었지만 눈부신 희생정신을 발휘한 바 있다.

안데르센 감독은 경험과 실력은 물론 선수단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과 카리스마까지 두루 지닌 남준재를 새로운 주장으로 낙점했다. 지난달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에서 안데르센 감독은 남준재와의 개별 미팅을 통해 이러한 뜻을 전했고, 남준재 역시도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이를 수긍했다.

남준재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 인천만의 끈끈함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서 팀을 잘 이끌어갈 것”이라며 “올 시즌 선수단은 물론 팬들과 인천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임중용 수석코치의 뒤를 이어 레전드로 거듭나고 싶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지난 2010년 프로 데뷔 첫 해에 남준재는 임중용 코치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발을 맞추며 그의 리더십을 목격한 바 있다.

이어 남준재는 “임중용 코치님의 뒤를 이을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선수와 선수로 만나 지금은 선수와 스승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웃어 보인 뒤 “인천을 이끌어 나가게 될 주장으로서 임중용 코치님을 레전드로서 존경한다. 신인 시절 봤던 임중용 코치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팀을 잘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준재와 함께 팀을 이끌어나갈 부주장으로는 부노자가 낙점됐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로 3년 째 인천과 함께하고 있는 부노자는 남준재와 마찬가지로 실력과 경험은 물론 카리스마를 보유하고 있다. 팀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부노자 역시 부주장이라는 직책을 통해 보다 무게감 있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한편 인천은 지난 8일부터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은 오는 15일 아산무궁화축구단, 20일 부산교통공사와 각각 연습경기를 치른 뒤 인천으로 복귀해 막바지 시즌 대비 담금질을 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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