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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유티 후보, 서울 이랜드 레울과 반장선거 동맹 결성

4317 구단뉴스 대외협력팀 2021-04-28 227






필승 공약과 다양한 SNS 홍보 유세 중인 유티 후보, ‘인경동맹’으로 새로운 국면 맞이해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한 인천유나이티드의 마스코트 유티가 든든한 동맹군을 얻었다.

인천 구단은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유티 후보가 서울 이랜드 FC의 마스코트인 레울 후보와 손잡았으며, 이 때문에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28일 밝혔다.

2020시즌 K리그 마스코트 부반장(3위)이었던 유티 후보는 28일 현재까지 마스코트 반장선거 출구조사 결과 16위(3,626표)를 차지하며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유티 후보는 선거 5일째인 4월 28일, 레냥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를 거친 서울 최고 마스코트 서울 이랜드의 레울 후보와 ‘인경동맹’, 혹은 ‘경인동맹’을 결성하면서 막판 스퍼트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이번 동맹의 이유는 마스코트 반장선거 투표 방식에서 찾아볼 수 있다. 투표자는 1일 1회, 1회 3명의 후보를 함께 투표해야 한다. 따라서 인천 유티 후보와 서울 이랜드 레울 후보는 인경동맹을 통해 시너지를 노리겠다는 생각이다.

유티 후보는 이번 반장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공약을 통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먼저 2021시즌 K리그 시상식에 마스코트 부분을 신설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리그 시상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K리그 모든 구단의 마스코트를 연 2회 만나게 해 마스코트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K리그 팬과 전 국민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준다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인천 홈경기에 같은 인천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인 SSG 랜더스의 대표 마스코트 랜디를 SSG(쓱) 해오겠다고 약속했다.

유티 후보는 이번 유세전에서 이러한 필승 공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도 진행 중이다. 단독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각종 영상 및 이미지 홍보를 통해 K리그 팬과 적극 소통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인천 연고 프로농구단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방문해 유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유티 후보는 “이번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진심이당”이라며 “뿌링클, 전현무 등 네거티브로 나를 깎아내리고 있는 후보들에 개의치 않고 K리그 팬심을 사로잡기 위해 필승 공약과 귀여움으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천의 정신을 보여줄 예정이당”이라고 반장선거 당선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유티 후보는 한 자릿수 순위 진입을 위해 또 다른 인근 지역 후보와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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