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름, 그리고 광복절’…고려인 초청·광복절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16일 오후 7시 30분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R 맞대결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대표이사 조건도)이 광복절 주간을 맞아 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구단은 이번 홈경기를 ‘안녕 여름, 그리고 광복절’을 주제로 꾸미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장내·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광복절을 기념해 고려인을 경기장에 특별 초청한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세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를 넘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경기장 북측광장에서는 굿네이버스 광복절 기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육군본부 간부 모병 홍보부스도 운영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피치에서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경기 전 인천 선수단은 사인볼을 직접 관중석의 팬들에게 전달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광복절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인 만큼, 이번 홈경기가 축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세대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여름의 막바지에 펼쳐지는 김천전에서 많은 팬 여러분께서 인천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과 김천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경기는 8월 16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며, IB SPORTS(TV)와 COUPANG PLAY(Web)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