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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9월 20일 홈경기서 ‘한가위, 그리고 잔칫날’ 개최

4680 구단뉴스 2026-09-18 41


- 유티·호리와 함께 즐기는 ‘숭의 추석’…전통놀이부터 다양한 체험 이벤트까지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추석을 앞두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특별한 한가위 잔칫날로 꾸민다.
 
인천 구단은 오는 9월 20일(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한가위, 그리고 잔칫날’을 주제로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단 마스코트 유티와 호리가 한가위 전야제를 맞아 숭의동에서 펼치는 두 번째 모험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장외 이벤트존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운영된다.
 
팬들은 ‘송이 달빛장터’, ‘​유티&호리의 윷판승부’, ‘​제기발랄 한가위’, ‘​송이 보름달 포토존’, ‘​한가위 복권 긁기’, ‘​황금 송편을 찾아라’, ‘​푸른 보름달빛, 그리고 새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별로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홈경기에서는 K리그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캠페인도 진행된다.
 
선수단은 경기장 입장 시 K리그 생명나눔 캠페인의 의미를 알리는 스카프를 착용한다. 경기 전 시축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인천유나이티드 U-18 출신 故 진호승 선수의 어머니 김보민 씨가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 전에는 K리그 틱톡 이달의 모먼트 시상식이 진행된다.
 
인천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축구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유티와 호리가 준비한 다양한 한가위 이벤트와 함께 생명나눔의 뜻깊은 의미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가위, 그리고 잔칫날’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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