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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빠른 공수전환으로 부산 잡는다
490 구단뉴스 2004-10-15 1399인천, 빠른 공수전환으로 부산 잡는다
16일 숭의구장서 홈 2연승-상위권 도약 노려
중학교 축구대회‘미들스타리그’개막전 제물포-인천남중 경기도 열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빠른 공수전환으로 부산을 꺾고 홈 경기 첫 2연승을 거둬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15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숭의경기장에서 삼성 하우젠 K리그2004 후반기 3번째 홈경기 상대인 부산 아이콘스를 제물로 연승 사냥에 나선다.
인천은 지난 3일 부천 SK를 불러들여 3대1로 대파하는 등 최근 홈 4경기에서 2승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부산전에서도 승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2004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10월 첫째주 주간 MVP를 수상하는 최태욱이 올림픽 대표팀에서 돌아온뒤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방승환과 여승원 등 무서운 신예들이 급성장, 한층 강화된 공격력으로 부산에 골세례를 퍼부어 인천 팬들을 즐겁게 하겠다는 각오다.
이밖에 수비진도 후기들어 5게임에서 4실점에 그쳐 경기당 1실점에도 못미치는 등 더욱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외룡 인천 감독대행은 “11명의 선수 전원이 한발 빠른 공수전환으로 유럽식 파워축구를 펼치는 부산을 꺾고 승점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인천지역 중학교 축구리그인 ‘케이스배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 리그 2004’ 개막전인 제물포중과 인천 남중의 경기가 양교 학생들의 응원과 함께 열린다.
‘미들스타리그’는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애교심을 기르게 한다는 취지로 개최하는 대회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인천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고등학교 참고서 전문출판사인 ㈜케이스가 후원한다.
‘미들스타리그’는 한 장소에 모여 토너먼트로 치르는 기존 축구대회와 달리 국내 최초로 각 학교운동장을 홈 그라운드로 활용해 홈엔드어웨이 방식의 조별 예선리그를 벌인 뒤 16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으며 결승전은 11월2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 수원이 맞붙는 K리그 올 시즌 마지막 인천 홈 경기에 앞서 오픈 경기로 열릴 예정이다.
<최태욱, 방승환 등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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