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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타리그 “8강 고지 선점”-“2차전 뒤집기”열기 후끈
511 구단뉴스 2004-11-07 603“8강 고지 선점”-“2차전 뒤집기”열기 후끈
미들스타리그 16강전 1차전 결과
상인천중 최규민 2골추가 10골기록…득점랭킹 공동선두 질주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선수들의 축구대회인 ‘케이스배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4’가 8강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7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미들스타리그’ 16강전 1차전을 치른 결과 먼저 1승을 챙긴 북부리그의 명현, 계산, 효성, 송도중과 남부리그의 만수, 만수북, 상인천, 연화중이 8~9일 벌어지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홈앤드어웨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16강전 특성에 따라 어웨이팀으로 첫승을 거둔 명현, 효성, 상인천, 연화중은 남은 경기를 홈구장에서 갖게돼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다.
반면 1차전에서 일격을 당한 학교들은 2차전에서 승리를 따내 8강에 진출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또 득점랭킹은 예선리그서 8골로 2위를 달리던 최규민(상인천중 3년)군이 16강전 1차전에서 2골을 터뜨려 인천중의 한바울(3년)과 함께 10골로 공동 1위에 올랐으며 장정진(명현중 3년), 문경보(상인천중 3년)군 등이 나란히 8골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특히 상인천중의 최규민, 문경보군은 팀이 얻은 25골중 18골을 합작하는 기염을 토했다.
◇ 북부리그 = 계산중은 16강전 1차전 홈경기에서 신교웅 선수가 전-후반 각각 1골씩을 넣는 수훈에 힘입어 류승헌 선수가 1골을 만회한데 그친 서운중을 2대1로 누르고 1승을 거뒀다. 효성중은 인천남중과의 원정경기에서 지해용 선수가 전반 8분 결승골을 터뜨려 1대0으로 이겼으며 송도중은 부평서중을 맞아 나재영, 나재환 쌍둥이 선수들이 1골씩을 넣는 등 3대1로 꺾었다. 명현중도 임학중의 자책골 등으로 2대0으로 이겼다.
◇ 남부리그 = 만수중은 인하부중과 가진 홈경기에서 정세현, 양동협 선수가 각각 2골씩을 넣고 하창배 선수가 1골은 보태 5대0으로 대파했다. 만수북중도 인송중을 모교로 불러들여 전반에만 코너킥으로 3골을 몰아넣고 후반에 1골을 추가, 4대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상인천중은 최규민, 문경보 투톱이 3골을 합작하고 오승환 선수가 1골을 더넣어 2골을 만회한데 그친 홈팀 연성중을 4대2로 물리쳤다. 연화중도 예선리그 5승1무의 무패행진으로 16강에 오른 홈팀 인천중을 3대0으로 눌러 파란을 일으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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