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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포항 1대0 꺽고 귀중한 3승
519 구단뉴스 2004-11-10 1561인천, 포항 1대0 꺽고 귀중한 3승
‘작은 탱크’ 전재호 후반 종료직전 결승골
후기리그 홈경기 2승3무…무패행진 계속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재호의 결승골로 포항 스틸러스를 1대0으로 꺾고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후반기 다섯번째 홈경기에서 전기리그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를 맞아 후반 44분 전재호가 페널티에어리어 좌측에서 장우창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슛한 볼이 포항 골문을 갈라 후기 3승째를 올렸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후기리그 3승4무3패를 기록하며 8위로 올라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후기리그 들어 5차례 치른 홈경기에서 2승3무의 무패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인천의 문학경기장에서 승리는 지난 4월17일 전기리그 2번째 홈경기에서 성남을 1대0으로 누른뒤 7개월만이다.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나온 ‘작은 탱크’ 전재호는 강철 같은 체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수비는 물론 터치라인을 따라 치고 올라가는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경기내내 포항의 수비진을 흔들어 이날 승리의 주역이 됐다.
장우창도 포항의 용병 골게터인 따바레스를 시종일관 찰거머리 수비로 봉쇄한뒤 전재호의 결승골에 어시스트까지 올리는 수훈을 세웠다.
인천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미드필드를 장악하며 게임을 주도해 나갔으며 최태욱은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와 위협적인 슈팅으로 인천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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