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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올해부터 인천의 베스트11”

597 구단뉴스 2005-02-14 930
이요한 “올해부터 인천의 베스트11” 카타르 8개국 초청대회 우승 이끈 청소년대표 주역 “인천 수비 맡겨라” 김용한-박재현-박종환-최효진 등 신인 4인방도 주전자리 꿰차기 “도전” “올해부터는 우리가 인천의 베스트일레븐이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청소년대표 출신 프로2년차 이요한과 박종찬, 김용환, 박재현, 최효진 등 신인4인방이 주전으로 도약하기 위해 팀 선배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청소년대표팀의 주전수비 이요한은 지난 10일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에 합류하자마자 바로 그라운드로 나섰다. 하루라도 빨리 팀 전술훈련 등 분위기에 적응해야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요한은 지난달 카타르에서 열린 8개국 초청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한국을 정상에 올려 놓은 뒤 지난 9일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B팀과의 친선경기에서는 공격에도 가담하며 헤딩골을 넣는 등 최근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동북고를 졸업한 뒤 인천에 입단한 이요한은 182㎝, 71㎏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으며 1대1 대인마크는 물론 상대 공격의 길목을 지키며 맥을 끊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요한과 함께 미드필더 박재현, 최효진과 포워드 박종찬, 김용한 등 신인 4인방도 주전자리를 호시탐탐 넘보고 있다. 박종찬과 박재현은 터키 전지훈련기간 동안 치러진 9차례의 연습경기 동안 거의 모든 경기에 선발 또는 교체멤버로 출전하며 각각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코칭스태프를 흐믓하게 만들고 있다. 오른쪽 사이드어태커로 주로 출장한 최효진과 좌우측 공격수로 나서는 김용한도 유럽구단과의 연습경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 주전 자리를 넘보는 재목으로 꼽히고 있다.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장을 찾은 안종복 인천구단 단장은 “장외룡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지난해 과감한 신인기용을 선보이는 특유의 용병술로 후기리그 4위라는 ‘신생팀 신화’를 창조할 수 있었다”며 “신인선수들의 주전 경쟁을 통해 고참선수들의 정신력과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장점이 있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요한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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