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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광주잡고 홈 2연승간다

685 구단뉴스 2005-04-29 383
인천UTD, 광주잡고 홈 2연승간다 5월1일 문학경기장서 광주 상무와 홈경기 ‘환상투톱’라돈치치-셀미르 “홈팬들 앞에서 화끈한 골사냥” 인천 유나이티드가 광주 상무를 꺾고 홈경기 2연승 사냥에 나선다. 28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오는 5월1일 오후3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 하우젠컵 2005’ 5번째 홈경기 상대인 광주전에 라돈치치-셀미르의 ‘환상 투톱’을 앞세워 홈경기 첫 2연승을 노린다. 지난 17일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이끈 라돈치치는 대전 원정경기에서 복통증세로 주춤했지만 정상 컨디션을 찾아 특유의 파워넘치는 플레이로 광주의 골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삼바 특급’ 셀미르도 서울전에서 1골, 대전전에서 1어시스트 등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기세를 살려 현란한 드리블로 광주 수비진을 흔들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에 나선다. 인천은 컵대회를 거치며 제공권과 폭발적인 슈팅력을 되찾은 라돈치치와 돌파력과 순간스피드가 뛰어난 셀미르의 ‘환상 투톱’이 홈팬들 앞에서 골 세레모니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거침없는 몸싸움과 정교한 패스로 중원을 누비고 다니는 크로아티아 대표출신 미드필더아기치도 용병이 없는 광주를 맞아 K리그 데뷔 골을 넣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밖에 주장 임중용이 이끄는 수비진도 청소년대표 이요한과 이정수 등이 홈경기 4게임에서 3골만 허용, 경기당 1실점도 안내주는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 하프타임 때는 서울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라돈치치가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국제상사 프로스펙스가 협찬하는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4월 셋째주 주간 MVP에 선정돼 시상식을 갖는다. 인천구단 장외룡 감독은 “컵대회 후반에 들어서면서 중간에 합류한 용병들과 기존 선수들간에 조직력이 살아나는 등 경기내용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며 “문학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장면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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