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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비기고도 단독선두 유지
747 구단뉴스 2005-06-11 1619인천, 비기고도 단독선두 유지
셀미르 환상의 오버헤드킥으로 천금같은 동점골…부산과 1대1 무승부
인천 유나이티드가 ‘삼바 특급’ 셀미르의 천금 같은 동점골에 힘입어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인천은 1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홈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기리그 개막후 4연승 및 홈경기 6연승을 이어오던 인천은 연승행진은 멈췄지만 4승1무를 기록 승점 13점으로 전기리그 1위를 지켰다.
지난 전남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결장했던 셀미르는 이날 후반 43분 마니치의 코너킥을 받은 최효진이 페널티 에어리어 중앙으로 올려준 볼을환상적인 오버헤드 킥을 성공시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인천은 후반 25분 부산 박성배에게 선취골을 내준뒤 일방적으로 몰아부쳤으나 부산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으나 경기종료 직전 터진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 장외룡 감독도 자신의 한시즌 최다승인 9승 달성을 다음게임으로 미뤘다.
한편 이날 부평구민의 날을 맞아 문학경기장을 찾은 1만8000여명의 인천팬들은 올 시즌들어 처음으로 주말에 열린 야간경기에서 축구의 진수를 맛보았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문학경기장에서 대구FC를 맞아
‘계양구민의 날’로 열린다.
<사진설명>
11일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인천 유나이티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후반 막판 인천의 셀미르가 오버헤드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후 선수들에 둘러싸여 환호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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