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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정기받아 후기리그 우승-고성전지훈련중 대청봉등반

797 구단뉴스 2005-08-08 1605
“대청봉 정기받아 후기리그 우승” 인천 선수단 고성 전지훈련중 설악산 정상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 다짐 “대청봉의 정기를 받아 후기리그 우승 및 플레이오프 진출을 달성하겠다.”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지난 6일 설악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해발 1708m에 이르는 대청봉에 올라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후기리그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장외룡 감독 등 선수단은 이날 오전 설악산 남쪽자락인 오색에서 등정을 시작, 대청봉을 거쳐 희운각대피소~비선대~설악동에 이르는 15.9㎞구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대청봉 등정에는 주장 임중용 등 국내선수들과 최근 영입한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시미로티치 세바스티안 등 용병 선수 전원이 참석, 산행 시간만 일반인의 절반수준인 6시간 안팎으로 주파하여 강철체력을 과시했다. 지난 1일부터 강원도 고성에서 전지훈련중인 인천 선수단은 오전-오후에 걸친 강도높은 체력훈련과 전술훈련을 마치고 오는 10일 돌아온다. 인천 구단 장외룡 감독은 “이번 대청봉 등정으로 얼마남지 않은 후기리그를 맞는 선수들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6일까지 하계워크샵에 참석한 구단 직원들과 선수단을 이끌고 이번 대청봉 등정을 완주한 안종복 단장은 “설악산 정상인 대청봉에 오르듯이 후기리그 및 K리그 정상에 올라 인천 팬과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해주길 선수들에게 강조했다”고 밝혔다. <사진 있음>인천 유나이티드의 안종복 단장과 장외룡 감독 등 선수단이 지난 6일 설악산 대청봉에 올라 후기리그 정상을 차지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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