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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0일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짓는다”
867 구단뉴스 2005-10-28 773인천 “30일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짓는다”
대전과 홈경기서 이기면 “한국 프로축구사상 창단 2년만에 최초”
“30일 대전을 이기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30일 오후 3시 문학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맞아 열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홈경기에서 창단 2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한국축구사상 최초의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6경기에서 3승3무의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인천은 이날 통산 전적 3승2무로 절대적 우위에 있는 대전을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노리고 있다.
인천은 3게임을 남겨놓고 전-후기 통합 12승6무3패 승점 4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은 이날 경기에서 이길경우 승점 45점을 확보, 남은 경기에서 전부 패하더라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인천은 지난 22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에서 셀미르가 2골을 성공시키는 수훈과 환상의 프리킥을 성공시킨 서동원 등의 활약에 힘입어 3대2로 승리를 따냈다.
특히 인천은 부산전에서 연속경기 득점기록을 22게임으로 늘려 정규리그 남은 3게임과 플레이오프전에서 득점에 성공할 경우 지난 2000년 시즌 당시 안양 LG 팀이 갖고 있던 한시즌 25경기 연속득점 기록도 바꾸게 된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장윤정과 변진섭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식전행사로는 연예인축구단과 인천시생활체육축구단과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또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에서는 인천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하는 다양한 축하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11월 9일 광주 상무를 상대로 열리며 이날은 ‘인천구단 주주의 날’로 4만7000여명의 시민주주들을 초청한다.
<사진설명>19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인천과 수원경기에서 인천 라돈치치 선수가 상대팀 선수들에 둘러싸여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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