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NOTICE2026시즌 미들스타리그 운영·이벤트 대행
인천 선수들 ‘사랑의 장학금’으로 성원보답
927 구단뉴스 2005-12-19 1387인천 선수들 ‘사랑의 장학금’으로 성원보답
어려운 환경서 운동하는 초중고 축구선수-육상 유망주 등 10명에 전달
16일 ‘올 시즌 준우승 자축연’ 성황리에 마쳐
“올 시즌 팬들에게 받은 성원을 ‘사랑의 장학금’으로 보답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16일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인천시내 초-중-고 축구선수 등 10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인천 선수들은 이날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05 K리그 준우승 자축연’에서 황선구(강화초 6년)군 등 초-중-고 축구선수 9명과 육상 중거리 종목의 차세대 기대주 이지선(작전여고 1년)양 등 10명에게 각 50만원씩 모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송년의 밤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장학금’을 마련한 주장 임중용 등 인천 선수들은 “어려운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주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 운동으로 재능있는 인천지역 유망주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황선구-이지선 외에 강수열(동부초 6년), 현민호(옥련초 6년), 강동화(만수중 2년), 장경석(부평동중 1년), 윤대환(청학중 2년), 김영태(강화고 1년), 이용(운봉공고 2년), 최지혜(인천디자인고 2년) 등이다.
한편 이날 열린 ‘2005 준우승 자축연’에는 인천 안상수 구단주를 비롯, 박승숙 인천시의회 의장, 전영태 인천축구협회장, 인천시의원 등 인천시의 주요 인사와 안종복 단장, 장외룡 감독과 코칭스태프 및 주장 임중용과 선수단과 서포터즈 등 300여명이 참석, 올 시즌 인천구단이 창단 2년만에 차지한 프로축구 K리그 준우승을 축하했다.
이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등 서포터즈 4개클럽 등 10여명이 올 시즌 구단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으며 구단에서는 인천시내 축구부가 있는 초-중-고 및 인천대 등 26개 학교에 축구공 2000여개를 기증했다.
또 구단 MVP 임중용, 골키퍼 김이섭, 수비수 김학철, 미드필더 전재호, 공격수 라돈치치, 신인 최효진 등 올해의 선수상과 김석현 구단 사무국장에게 올해의 프런트상 등의 시상식과 준우승 트로피 봉납식이 열렸다.
특히 이날 내년부터 인천에 합류하는 올 시즌 K2리그 득점왕 출신의 김한원 선수와 경기대 출신의 수비수 최병도 선수의 입단식도 열렸다.
SBS 축구해설가 신문선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소프라노 이화숙, 이성숙씨의 2중창과 전자현악 4중주팀 ‘일렉쿠키’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안상수 구단주은 “올 시즌 인천구단이 올린 창단 2년만에 통합1위와 준우승은 한국 축구역사를 새로 쓴 기적 같은 일”이라며 “인천구단에 많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인천시민들과 서포터즈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끝>
<사진설명>16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05 K리그 준우승 자축연’에서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을 대표해 주장 임중용 선수가(뒷줄 왼쪽에서 첫번째) 인천지역 초-중-고 축구 및 육상 선수 등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첨부1첨부 파일 다운로드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