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단 계약 위해 알파이 외잘란 입국
■ 세계최고 수비수 알파이 외잘란 인천구단과 계약 협의 중
■ 26일 1시 인천공항 입국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터키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알파이 외잘란(31)이 계약을 위해 26일( 터키항공 090편1시12분 )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한다고 밝혔다.
터기 사상 최고 몹값인 1050만 유로로 아스톤 빌라에 이적했던 세계적인 터키의 수비수 알파이 외잘란은 인천구단과 계약 협의차 입국한다.
알파이 외잘란은 지난해 유로2004 예선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에게 폭언을 퍼부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지난 월드컵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의 테크니컬스터디그룹(TSG)에서 선정한 ‘월드컵 베스트 16’에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외잘란은 188cm의 82kg의 건장한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뛰어난 제공권을 장악한 선수로 강력한 테클과 맨투맨 방어에 탁월함을 지니고 있다. <끝>

<사진설명>터키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로 뛰고 있는 알파이 외잘란이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을 위해 26일 부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