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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광주 꺾고‘승리 갈증’푼다

1043 구단뉴스 2006-04-28 602
30일 문학구장서 홈경기…8경기째 무승 털고 상위권 진출‘발판’ 셀미르, 김한원 등 득점포 본격 가동…최근 2경기 연속 2골 뽑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30일 광주를 꺾고 8경기째 무승의 ‘승리 갈증’을 풀고 상위권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전망이다. 인천은 이날 광주 상무를 문학경기장으로 불러들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지난 22일 울산 원정경기와 19일 FA컵 32강전 이천 험멜과의 경기 등 2게임 연속 2골을 뽑아내며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어 홈 팬들에게 오랜만에 승리의 기쁨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우선 셀미르가 2게임째 골맛을 보며 공격을 이끌고 지난해 K-2리그 득점왕 김한원이 울산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 라돈치치의 결장을 메워주고 있다. 수비진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8실점에 그쳐 경기당 1점도 내주지 않는 ‘짠물 수비’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인천에 입단한 최병도는 첫 선발 출장한 울산전에서 무난한 플레이로 합격점을 받아 임중용 김학철 이상헌으로 이어지는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미드필드진도 최효진, 김치우가 한창 물오른 플레이로 공-수를 넘나들며 맹활약을 보이고‘프리킥의 달인’ 서동원이 지난해 감각을 서서히 되찾고 있으며 대구에서 이적한 윤원일도 활발한 플레이로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내 인천의 허리를 한층 두텁게 하고 있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광주는 개개인의 능력은 뛰어나지만 군입대 선수들로 구성돼 있어 조직력에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며 “경기 초반부터 광주의 허술한 조직력을 파고 드는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구단은 이날 경기부터 올 시즌 동안 홈경기마다 인천시내 7개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을 초청한다. 또 경기시작 1시간전부터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너스 연수점’에서 ‘맨발의 기봉이’ 등 한국영화 화제작 4편의 영화제작 과정의 뒷얘기, 예고편 등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상영한다. 인천 구단에서는 이날 입장하는 팬들을 위해 선착순 1000명에게 인천 구단 응원가 ‘절대강자’ CD를 한장씩 무료 증정한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로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 전기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성남 일화를 상대로 열린다. <경기 장면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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