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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젊은 선수들 잘싸웠다

1061 구단뉴스 2006-05-14 952
컵대회 개막전 성남에 1대0 패배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이준영, 장경진, 서기복 등 좋은 기회 못살려 인천 유나이티드가 14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컵대회’ 개막전에서 성남 일화에게 1대0 패배를 당했다. 인천은 이날 방승환, 이준영, 이근호 등 젊은 선수들을 3톱을 내세워 공세를 퍼부었으나 몇차례 맞은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후반 34분 성남 장학영에게 결승골을 허용, 올 시즌 홈경기 첫 패배를 기록했다. 아기치, 셀미르, 라돈치치 등 외국 선수와 임중용, 서동원 등을 쉬게하고 이근호, 이요한 등 신예선수들을 선발 출장시킨 인천은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인천은 후반들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성남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장경진의 헤딩슛이 골대를 살짝 넘어나고 서기복이 프리킥 상황에서 슛한 볼이 골대 뒷기둥을 맞는 등 골운도 따르지 않아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준영은 후반 36분 성남 골키퍼 김해운과 1대1로 맞서는 상황에서 달려드는 골키퍼를 피해 공을 밀어 넣었으나 골대를 비켜가고 말았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신인급 선수를 선발출전 시켰는데 예상보다 잘해줬다”며 “컵대회 기간동안 젊은 선수들을 계속 기용하며 기량 점검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삼성 하우젠 컵대회’ 두번째 홈경기로 수원 삼성을 상대로 열릴 예정이다. <사진 있음> 인천 방승환이 14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컵대회 성남과의 경기에서 장학영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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