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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울산 3대1 대파 ‘소중한 1승’

1065 구단뉴스 2006-05-21 900
김치우-박승민-방승환 연속 골…14경기만에 첫승 인천 유나이티드가 울산 현대에게 소나기 골을 퍼부으며 3대1로 누르고 소중한 1승을 따냈다. 인천은 20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원정경기에서 김치우, 박승민, 방승환의 연속골로 유경렬이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울산을 3대1로 대파했다. 이로써 인천은 지난 3월15일 올시즌 전기리그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둔지 14경기만에 첫승을 따내며 무승사슬을 끊으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승민은 이날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고 방승환, 김치우도 올 시즌 첫골을 올렸다. 박재현은 세번째 골 어시스트를 얻어내는 등 신예 선수 등이 맹활약을 벌였다. 박재현, 방승환을 2톱으로 세운 인천은 이날 전반 32분 박재현이 이끌어낸 페널티킥을 김치우가 울산 골키퍼 김지혁의 반대쪽으로 침착하게 처넣어 선제골을 뽑아 전반을 1대0으로 마쳤다. 인천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3분만에 안성훈이 미드필드 왼쪽에서 밀어준 볼을 박승민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로 연결시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5분뒤 울산 유경렬의 헤딩 슛을 허용 2대1로 쫓기던 인천은 후반 17분 박재현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엔드라인 부근에서 패스한 볼을 골 에어리어 정면에 있던 방승환이 받아 울산의 골망을 흔들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0일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3(1-0 2-1)1 울산 현대 △득점 = 김치우①(전32분) 박승민①(후3분) 방승환①(후17분.이상 인천) 유경렬①(후8분.울산) <사진 설명> 20일 울산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대회 인천과 울산의 경기에서 인천 박승민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뒤 방승환과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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