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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승세 타고 2연승 간다”
1068 구단뉴스 2006-05-26 71927일 문학서 수원과 컵대회 홈경기
울산 3대1 대파로 분위기 반전…신예-고참 조화로 홈팬들 성원보답
“울산을 대파한 상승세 타고 2연승 노린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27일 오후 7시 문학경기장에서 ‘삼성 하우젠컵 2006’ 수원 삼성과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지난 20일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김치우, 박승민, 방승환의 연속골로 유경렬이 1공를 만회하는데 그친 울산을 3대1로 대파하며 14경기만에 승리를 따내 팀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수원은 24일 경기에서 울산에게 1대0으로 패배, 최근 8경기 연속 무승(2무6패)의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인천은 컵대회를 통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박재현, 최병도, 박승민 등 신예선수들이 자신감을 더해가고 있으며 체력보강을 마친 고참선수들이 출전준비를 마치고 조직력을 가다듬고 있어 오랜만에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한다는 각오다.
인천의 공격진에는 라돈치치, 셀미르 등 용병들이 골 갈증을 풀기위해 출전명령을 기다리고 있고 방승환, 이준영, 박승민 등이 득점포를 가다듬고 있다.
미드필드에는 아기치, 서동원, 서기복 등의 공수조율에 최효진, 김치우가 전기리그에 이어 컵대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고 윤원일, 노종건의 가세로 인천의 허리를 두텁게 하고 있다.
수비진은 장경진, 최병도 등 신예들의 기량이 경기를 할수록 좋아지고 체력을 비축한 임중용, 김학철이 복귀로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컵대회를 맞으며 중용한 신예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그동안 쉬게했던 고참 및 용병 선수들도 컨디션이 나아져 수원전에서는 좋은 결과로 홈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장면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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