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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종료직전 극적 동점골“뒷심 발휘”
1071 구단뉴스 2006-05-27 907컵대회 수원과 ‘빗속 혈투’…1대1로 비겨
방승환, 박재현 등 신예선수들 맹활약…시종일관 경기 압도
인천 유나이티드가 경기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수원과 1대1로 비겼다.
인천은 27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수원 김대의에게 선취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43분 터진 마토의 자책골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많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인천은 전반 중반부터 미드필드를 장악하며 우세한 경기를 벌였으나 전반 37분 방승환이 수원 골키퍼 박호진과 일대일 상황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가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들어 공격에 치중하던 인천은 수원의 역습에 선취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으나 경기종료 직전 방승환이 수원 오른쪽 진영을 돌파한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크로스한 볼이 마토의 발에 맞고 박호진 골키퍼 양 발 사이로 들어가면서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로써 인천은 전기리그 마지막 두차례 경기에서 1대0으로 앞서나가다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 팬들을 아쉽게 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는 뒷심을 보여줬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비가 많이 와서 롱패스 위주로 플레이를 했다. 우세한 경기를 펼쳐 몇차례 득점찬스를 못살린게 아쉽다”며 “젊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고 막판에 동점골을 넣어 팀 분위기가 많이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인천 방승환과 박재현, 안성훈이 27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43분 극적인 동점골이 들어가자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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