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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드컵뒤 첫 경기 승리로 장식”

1093 구단뉴스 2006-07-06 409
8일 전북 현대와 컵대회 홈경기 장외룡 감독“가평 전지훈련서 체력-전술적 문제점 개선…최상전력 유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8일 문학경기장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삼성 하우젠컵 2006’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이날 전북을 맞아 독일 월드컵으로 휴식기를 가진뒤 다시 열리는 K-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로 장식한다는 각오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지난달 2주동안 경기도 가평에서 가진 전지훈련은 올 시즌 나타난 체력-전술적인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공격-미드필드-수비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플레이와 팀 전술 및 부분전술 훈련을 통해 특유의 조직력이 다시 살아나는 등 최상의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격에는 컵대회 들어 최고의 컨디션으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방승환과 박재현, 이준영 등 국내파와 함께 셀미르, 라돈치치 등 용병들이 골 갈증 해소에 선봉으로 나선다. 미드필드진에는 아기치, 서기복, 김치우, 노종건, 윤원일 등이 노련미와 강철체력을 앞세워 중원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잡아 승리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벼르고 있다. 수비진도 임중용, 김학철 등 노장 투혼에 장경진, 최병도 등 나날이 기량이 좋아지고 있는 신예들이 전북의 공격력을 무디게할 철벽수비진을 구축한다. 한편 인천구단은 이날을 ‘지엠 대우의 날’로 정하고 직원들을 초청하고 오픈경기로 구단 협력사 축구대회 결승전 푸마와 GD UNITED의 경기도 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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