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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 용병 바조 출격준비 완료

1120 구단뉴스 2006-07-25 982
26일 컵대회 대구fc와 홈경기서 K-리그 데뷔 대구 꺾고 ‘홈 11경기 연속 무승-통산 상대전적 무승’ 징크스 날린다 “대구를 꺾고 통산 상대전적 무승과 홈 11경기 연속 무승 징크스를 날려버리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문학경기장에서 대구FC를 맞아 ‘삼성 하우젠 컵 2006’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시민구단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이날 대구를 꺾고 통산 상대전적 5무2패(5득 11실)의 ‘무승 징크스’를 말끔히 씻어낼 태세다. 또 올 시즌 들어 지난 3월 15일 경남 FC전 이후 11게임째 홈경기 무승의 부진 탈출에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특히 인천에서 새로 영입한 ‘마케도니아 특급’ 바조가 대기 선수 명단에 올라 홈 팬들 앞에서 골가뭄을 해소하고 K-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몸을 가다듬고 있다. 바조는 지난시즌 마케도니아 리그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2006 UFFA 챔피언스리그’에 진줄시킨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다. 또 최근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성공시키며 골사냥에 시동을 건 라돈치치도 지난 시즌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인천 구단은 이날을 ‘동구민의 날’로 정하고 동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들과 동구 관내 중-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무료초청한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초등생 4명으로 구성된 ‘동구 문화예술팀’의 에어로빅 공연이 선보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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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 용병 바조 성공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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