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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 용병 바조 성공 데뷔
1121 구단뉴스 2006-07-26 2339빠른 스피드 살린 돌파력 탁월…인천-대구 득점없이 비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26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컵대회 홈경기에서 대구 FC와 득점없이 비겼다.
마케도니아에서 날아온 인천의 새 용병 바조는 이날 후반 시작하며 라돈치치와 교체 투입돼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바조는 빠른 순간 스피드와 돌파력으로 대구 수비진을 흔들어 FA컵과 후기리그를 대비하는 인천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줬다.
인천은 이날 라돈치치, 방승환, 박재현을 공격 선봉으로 내세워 경기 초반부터 대구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여러번의 찬스를 살리지 못해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들어 바조, 박승민 등 공격진을 대거 교체하며 골 찬스를 노리던 인천은 후반 16분 중앙에서 공을 치고 들어가단 박재현의 패스를 받은 방승환이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는 상황에서 슛한 볼이 대구의 옆그물을 맞히고 말았다.
계속해서 몰아붙이던 인천은 후반 32분 김치우의 프리킥을 임중용이 헤딩으로 떨어 뜨린 공을 이요한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슛을 날렸지만 골대 위를 살짝 넘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바조가 첫 경기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만족스런 플레이를 펼쳤다”며 “앞으로 다른 공격수들과 호흡을 맞춘다면 좀더 많은 득점찬스가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인천의 바조가 26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컵대회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대구 수비수를 따돌리고 돌파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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