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인천, 후기리그서 대반격 나선다

1146 구단뉴스 2006-08-22 671
23일 문학서 부산과 첫 경기 장외룡 감독“FA컵 4강 오르며 팀 분위기 상승세…용병트리오 활약 기대” “후기리그를 맞아 전기리그의 부진을 털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 대반격을 노리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문학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홈으로 불러들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첫번째 경기를 갖는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지난 12일 FA컵 8강전에서 호남대를 2대1로 누르고 창단후 처음으로 4강에 올라 전술면이나 심리적인 면에서 팀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컵대회를 거치며 경기운영 능력도 좋아졌고 새로 영입한 바조와 드라간이 K-리그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 후기리그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부활을 예고했다. 인천은 전기리그에서 개막전에서 부산을 상대로 2대0으로 이기고 컵대회에서 0대0으로 비기는 등 최근 7경기에서 3승4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며 절대적인 우위에 있어 승리를 낙관하고 있다. 특히 올스타전에서 후반에만 5골을 터뜨려 MVP에 오른 라돈치치가 ‘마케도니아 특급’ 바조와 호흡을 맞춰 골 가뭄을 시원하게 씻어주겠다는 각오다. 또 컵대회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방승환, 박재현, 이준영도 공격라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미드필드 라인은 컵대회 포항전과 FA컵 호남대와 8강전에서 2게임 연속 골을 터뜨린 김치우도 3게임 연속 골사냥에 나서며 세르비아 대표출신 미드필더 드라간은 한박자 빠른 패스와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아기치의 공백을 거뜬히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 전재호가 꾸준한 플레이를 보이고 있는 최효진과 좌-우 미들라인을 책임진다. 수비진에는 임중용, 김학철, 장경진 등이 건재하고 이요한이 급성장하고 있어 전통의 ‘짠물 수비’를 책임진다. 인천 구단은 이날을 ‘계양구민의 날’로 정하고 계양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들과 동구 관내 중-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무료초청한다. 이날 장외행사로 ‘도두리풍물단’의 풍물공연과 하프타임에는 계양구 합기도 연합회의 시범경기가 선보인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8월 30일 오후 7시30분 수원 삼성을 맞아 승부를 겨룬다.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5월 12일 (화)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포항

NEXT MATCH

김천

V

05월 09일(토) 16:30
@김천종합운동장

인천

LAST MATCH

대전

0:0

05월 05일(화) 16:3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