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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임중용 빛바랜 시즌 첫 골
1155 구단뉴스 2006-08-30 852인천, 수원에 1대2 패배…전반에만 이정수-백지훈에게 연속골 허용
인천 유나이티드가 3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후기리그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1대2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김한원, 박재현의 빠른 공격수를 투톱으로 내세운 인천은 이날 초반부터 미드필드를 장악하며 공세를 펼쳤지만 수차례 맞은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채 수원의 이정수, 백지훈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대2로 전반을 마쳤다.
인천은 후반들어 이준영, 박승민을 잇따라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리던중 후반 42분 이준영이 수원 이정수에게 얻어낸 페널티킥을 임중용이 침착하게 성공시켜 1점을 따라붙었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공격 트리오’ 바조, 라돈치치, 방승환이 빠진 자리를 메운 김한원은 이날 전반 44분 수원의 마토를 제친후 골에어리어 안에서 박호진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어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나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경기 초반 중원 싸움에서 공간을 확보하며 우세한 경기를 보였지만 골 결정력에 문제를 보였다”며 “이른 시간에 쉽게 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만회골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인천 김치우가 3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수원 곽희주와 백지훈 마크를 뚫고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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