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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드진 득점루트 살려 후기 첫승 노린다
1152 구단뉴스 2006-08-29 675인천UTD, 30일 문학서 수원과 홈경기
바조-라돈치치-방승환 ‘공격 트리오’, 대표차출-경고누적 등으로 결장
최효진-김치우 최근 2골씩 폭발…드라간도 첫 도움 등“K-리그 적응 끝”
인천 유나이티드가 30일 오후 7시 30분 문학경기장에서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후기리그 3차전을 수원 삼성과 갖는다.
인천은 이날 수원을 맞아 ‘공격 트리오’가 빠지지만 최근 무서운 득점력을 발휘하고 있는 미드필드진의 득점루트를 살려 후기 첫 승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26일 경남 원정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끌려가던 인천은 후반들어 최효진의 만회골과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바조의 동점골로 2대2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공격 트리오’ 바조가 마케도니아 U-21 대표팀 차출로 빠지고 라돈치치와 방승환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게 아쉽지만 인천은 박재현, 박승민 등 빠른 공격수를 투톱으로 내세워 이들의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인천은 또 최근 경기에서 두골씩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효진과 김치우 등 미드필드진에게 기대를 걸고있다.
최효진은 최근 FA컵 16강전 호남대와 경기와 경남전에서 잇따라 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플레이를 보이고 있고 김치우도 중앙 미드필드로 자리를 옮긴뒤 공격의 날카로움이 더해가고 있다.
세르비아 대표출신의 인천 미드필더 드라간은 경남전에서 정확한 프리킥으로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K-리그에 빠른 속도로 적응하고 있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전재호도 옛 기량을 완전히 회복했다.
수비진에는 임중용, 김학철, 장경진 등 기존 멤버에 이요한이 가세, 수원의 예봉을 막을 계획이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이번 수원전에 공격의 주포들이 빠져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경남전에서 어렵게 무승부를 이끌어내 선수단 분위기가 살아있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경기장면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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