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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뉴스
“돼지꿈 꾸고 마티즈 당첨됐어요”
1169 구단뉴스 2006-09-16 658유동규씨“차 사려고 했었는데 뜻밖의 행운…일생일대 최고의 날”
“어제밤 꿈에 돼지가 나타나 느낌이 좋았는데 오늘 마티즈를 타게되는 영광으로 이어져 진짜 꿈만 같습니다.”
16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경기에서 대우자동차판매㈜에서 경품으로 내건 마티즈를 탄 행운의 주인공 유동규(33-사진-인천시 남구 문학동)씨는 “오늘이 일생일대 최대 행운의 날”이라며 기뻐했다.
다음은 유동규씨와 일문일답.
- 마티즈를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된 소감은?
= 이런 행운이 나에게 오다니 머리속이 텅빈 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 돼지꿈을 꿔서 오늘 왠지 마티즈를 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마티즈를 타게된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는 자주 보러 오는지.
= 지난해에는 자주 왔는데 올 시즌에는 자주 일 때문에 자주 오지 못했습니다. 모처럼 직장 동료들하고 마음 먹고 문학경기장에 왔는데 오늘 하루는 정말 제 일생일대 최고의 날입니다.
- 경품으로 받은 마티즈는 어떻게 할 생각인지.
= 행운의 차니까 직접 타고다닐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차를 사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경품으로 차가 생겨 너무 좋습니다.
- 인천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인천에 살기 시작한지 10년정도 됐는데 인천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인천에 대한 정이 더 깊어졌습니다. 인천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지난해처럼 좋은 성적을 올려주면 고맙겠습니다.
<사진 설명>
16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마티즈 경품에 당첨된 유동규씨와 이날 경품을 제공한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사진 왼쪽)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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